우리 이야기
내가 고른 말씀이 아니라, 주어진 말씀 앞에 서기로 했습니다
저는 서울 강남의 큰 교회에서 신앙의 첫걸음을 배웠습니다. 탈북민 형제자매와 함께 예배하던 자리에서 지금의 아내를 만났고, 결혼과 함께 거처를 옮기며 용인의 작은 개척 교회에 정착했습니다.
이스라엘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던 그 작은 교회에서, 저는 처음으로 토라포션을 만났습니다. 두 번의 이스라엘 여정을 지나는 동안 한 가지가 또렷해졌어요.
אֶחָד
필요한 말씀만 골라 취하는 대신,주어지는 말씀 앞에 서서 그대로 살아내는 일.그 하나됨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.
세상의 기념일도 좋지만, 하나님의 절기를 기억하고 그분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. 더 많은 분이 이 본문 앞에 함께 서기를 바라며 에하드를 짓기 시작했습니다.
에하드 레터를 편집하며 곁을 지켜 주는 아내에게, 부족한 앱을 곁에서 써 주는 네 딸에게, 그리고 히네니 공동체와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깊이 감사합니다.
에하드랩스 대표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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